"금호 베스트홈"으로 단독주택사업 벌여...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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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주문주택사업부를 신설하고 내달부터 "금호 베스트홈"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단독주택사업을 벌인다.
2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주문주택 전담부서를 설립,단독주택과
관련한 설문조사등 1여년간의 연구투자를 통해 사업 진출 준비를 마치고
내달초부터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반단독주택과는 달리 부지선정,설계,마감재선택등 소비자들의
주문사항을 최대한 주택건립에 반영한다.
이에따라 금호건설은 3차원 영상설계 시스템개발,고객 요구사항을 설계에
반영하고 주택의 외관,색상,마감재를 사전에 선택해 주문사양으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0일자).
이름으로 본격적인 단독주택사업을 벌인다.
2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주문주택 전담부서를 설립,단독주택과
관련한 설문조사등 1여년간의 연구투자를 통해 사업 진출 준비를 마치고
내달초부터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반단독주택과는 달리 부지선정,설계,마감재선택등 소비자들의
주문사항을 최대한 주택건립에 반영한다.
이에따라 금호건설은 3차원 영상설계 시스템개발,고객 요구사항을 설계에
반영하고 주택의 외관,색상,마감재를 사전에 선택해 주문사양으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