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찬 코오롱그룹회장은 8일 대구 가스폭발사고와 관련,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이웅렬코오롱그룹부회장이 대구시 사고수습대책본부를
방문,전달했다.

<>장치혁 고합그룹회장은 8일 대구시 도시가스폭발사고 사상자를
위한 성금 2억원을 대구시 사고수습대책본부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