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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물가 상승세, 내달 고비 둔화예상..연평균4.7%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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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생산자물가는 오는5월을 고비로 상승세가
    둔화되겠으나 연평균기준으로는 작년보다 1.9%포인트 높은 4.7%의 상승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정경제원은 25일 "국제원자재 가격상승의 물가영향"을 통해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의 여파로 3월중 전년동월대비 5.1%을 기록했던 생산자물가
    상승율은 이달중에도 5.2%에 달할 전망이며 5월에는 연중최고수준인 5.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5월이후에는 상승세가 꺾여 6월과 7월에는 각각 5.4%와 5.1%의
    상승율을 보일 것이며 8월부터는 4%대의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따라 생산자물가는 올해 연평균으로는 작년보다 1.9%포인트 높은
    4.7%의 상승율을 기록할 전망이며 연말기준으로도 작년의 3.9%보다 높은
    4%대의 상승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재경원은 작년 하반기이후 국제원자재가격이 크게 올랐으나 올들어서는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추세인데다 원화환율절상이 수입원자재가격상승분을
    상당부분 흡수하고 있어 올하반기부터는 생산자물가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공산품 소비자물가도 올들어 종이류와 석유화학제품류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3월이후 추가인상요인이 크지 않아 원화환율절상
    등을 감안할때 올해 연평균 상승율은 작년의 2.1%를 밑도는 2%미만의
    상승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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