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라이프주택, 고양화정지구/라이프APT단지상가 42개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이프주택이 고양화정지구및 분당 라이프아파트단지내상가 42개점포를
    오는 8일 일반에 공급한다.

    배후단지가 1천3백91가구인 고양화정지구 라이프상가는 지하 1층 지상
    3층 27개점포로 용도는 생활편익시설및 의료시설,종교시설등으로 다양하다.

    또 배후단지가 2백22가구인 분당 라이프상가는 지하1층 지상2층 15개
    점포이다.

    점포별 총액제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되며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천만원(지하층및 유치원은 5천만원)이다.

    공개추첨일은 오는 8일이며 내정가 이상의 금액을 써낸 최고액응찰자를
    당첨자로 한다.

    입점예정일은 화정상가가 96년 7월,분당상가가 95년 11월이다. 769-5577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공시가 두 배나 뛰어"…이의신청 쏟아질 듯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상승률이 시세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단지는 1년 새 공시가격이 두 배가량 뛰었다. 업계에서는 올해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서울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공시가격의 평균 상승률은 18.67%다. 한국부동산원이 올해 초 발표한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누적 상승률(8.98%)보다 두 배 이상 가파르다.주요 자치구별로도 차이가 컸다. 지난해 강남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4.67%였지만 공시가는 평균 26.05% 올랐다. 송파구의 시세 상승률은 22.52%로 강남구보다 높았지만, 공시가격 상승률은 25.49%로 강남구보다 낮았다. 서초구(15.26%), 용산구(13.26%), 성동구(18.75%)의 시세 상승률도 공시가와 차이가 난다. 서초구(22.07%), 용산구(23.63%), 성동구(29.04%) 등은 올해 공시가 상승률이 20%를 넘었다.고가 아파트일수록 공시가격 상승이 가파르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273㎡는 올해 공시가가 207억1000만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지난해(107억3000만원)보다 93.0% 오른 수준이다.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테크에 따르면 올해 1월 초 이 단지 전용 200.75㎡의 평균 시세는 157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초(120억원)에 비해 31.25% 상승했다.부동산 커뮤니티 등에서는 “고가 단지가 아닌 곳에서도 공시가가 지나치게 올랐다”며 불만을 내놓고 있다. 일부 단지는 집단 이의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진구 자양동 마이바움 빌라는 전용 41.9㎡ 공시가가 지난해 4

    2. 2

      "우리 동네도 GTX 필요해"…3기 신도시서 9번째 노선 나오나 [집코노미-집집폭폭]

       수도권 3기 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교통망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두고 정부와 지자체 간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이미 8개 노선 계획이 공개된 상황에서 지자체마다 추가 노선과 역이 필요하다고 아우성치기 때문이다.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을 앞둔 정부 입장에선 기존 노선 사업도 진통을 겪고 있어 무작정 노선을 늘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에선 GTX를 따라 주택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GTX에 기댄 수도권 분양 시장이 이미 포화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자체 “GTX 신설” 공동 건의경기 고양시와 남양주시, 하남시는 지난 13일 GTX 신설과 기존 광역 지하철 노선의 추가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공동 건의했다. 수도권 지자체장 세 명이 공동으로 GTX 추가를 요청한 것인데, 이들 모두 수도권 3기 신도시가 위치한 지역이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 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며 빠른 광역교통 문제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 지역이 요구하는 것은 GTX D·E·F·G·H 노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포함이다. 또 일산선 급행 사업과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등도 필요하단 입장이다. 신분당선의 일산 연장과 3호선 덕소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등을 합치면 총 14개 노선 추진을 요구한 셈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재 별내·다산의 신도시 입주와 왕숙

    3. 3

      공시가격 상승이 말해주는 주택시장의 구조적 변화 [김효선의 부동산이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발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9.16% 상승했습니다. 2022년 17.2% 급등한 이후 2024년 하락(-4.6%), 2025년 소폭 반등(1.52%)을 거쳐 다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또한 이번 공시지가는 과거와 달라진 한국 주택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가 압축적으로 반영됐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공시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을 서울, 그 중에서도 강남3구라고 불리는 강남·서초·송파구와 한강변에 인접한 자치구들입니다. 강남3구는 24.7%, 한강변 주요 지역은 23.13%로 나타났으며, 이들 지역을 제외한 서울지역(6.93%)과는 3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습니다.지방은 사실상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3000만~4000만원 정도의 저가 주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전국 공동주택의 72.8%는 공시가격 3억원 이하에 분포돼 있습니다. 반면 공시가격 상위 단지는 서울에서도 청담·한남·성수동 등 초고가 주택은 서울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같은 나라, 같은 지표인데 단위 자체가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이것은 넓지 않은 대한민국 내에서 공간에 따른 자산 격차가 이미 고착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정부에서는 올해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전년과 동일한 69%로 유지했습니다. 현실화율이란 공시가격이 실제 시세의 몇 퍼센트를 반영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인데, 낮을수록 공시가격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고, 그만큼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도 완화됩니다. 문 정부 당시 현실화율을 90%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려던 계획을 윤 정부가 동결시킨 수준이 69%인데, 이번 공시는 2024~2025년 서울 부동산 시장 회복세라는 시세 상승분은 그대로 반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