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위치한 원진레이온부지에 대규모아파트단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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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위치한 1만1천6백여평의 원진레이온부지에 1천2백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경성주택은 지난해 12월 27일 원진레이온 용인공장(경
기도 용인군 용인읍 고림리 730의1일원)부지를 1백10억원에 매입,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원진레이온 용인공장은 현재 기계설비및 생산라인이 철거된 상태로 방치돼
있으며 경성주택은 원진레이온의 최대채권자인 한국산업은행이 3차에 걸쳐
실시한 공개경쟁입찰에서 유찰된 이 부지를 수의계약으로 감정가의 15%이상
수준인 1백10억원에 매입했다.
경성주택은 지난 84년 대전에서 설립됐으며 지난해 12월 남양주시(구미금시)
에서 8백3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는등 수도권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설계전문가들은 이 부지에 3백20%의 용적률을 적용하면 25.7평형 기준으로
1천2백여가구의 아파트를 지을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경성주택측은 준공업지역으로 분류된 이 부지를 아파트건설이 가능한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준비중이어서 일반분양은 내년 상반
기말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김태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경성주택은 지난해 12월 27일 원진레이온 용인공장(경
기도 용인군 용인읍 고림리 730의1일원)부지를 1백10억원에 매입,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원진레이온 용인공장은 현재 기계설비및 생산라인이 철거된 상태로 방치돼
있으며 경성주택은 원진레이온의 최대채권자인 한국산업은행이 3차에 걸쳐
실시한 공개경쟁입찰에서 유찰된 이 부지를 수의계약으로 감정가의 15%이상
수준인 1백10억원에 매입했다.
경성주택은 지난 84년 대전에서 설립됐으며 지난해 12월 남양주시(구미금시)
에서 8백3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는등 수도권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설계전문가들은 이 부지에 3백20%의 용적률을 적용하면 25.7평형 기준으로
1천2백여가구의 아파트를 지을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경성주택측은 준공업지역으로 분류된 이 부지를 아파트건설이 가능한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준비중이어서 일반분양은 내년 상반
기말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김태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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