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아파트 3천302가구 공급..서울지역 1차 동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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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 실시되는 올해 1차 서울지역 민영주택 동시분양에서 모두 3천3백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또 이번에 실시되는 1차 동시분양에서는 종전과 같이 청약예금 20배수내
1순위제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20일 올해 첫 실시되는 동시분양사업에 한일합섬이 강남구 역삼동
836에서 2백16가구를 분양하는등 모두 12개 지역에서 4천6백72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해 이중 3천3백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두산건설이 구로구 가리봉동 153의3등 20필지에 14~25층규모로
25~50평형 1천4백95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위해 오는 27,28일께 분양공고를 낸뒤 다음달 6,7일께 서울지역
무주택공급자를 대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50배수제 확대와 관련, 이번 1차 동시분양에서는 종전과 같이
20배수제를 적용하고 2차 동시분양때부터 20~50배수제를 탄력적으로
운용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또 이번에 실시되는 1차 동시분양에서는 종전과 같이 청약예금 20배수내
1순위제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20일 올해 첫 실시되는 동시분양사업에 한일합섬이 강남구 역삼동
836에서 2백16가구를 분양하는등 모두 12개 지역에서 4천6백72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해 이중 3천3백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두산건설이 구로구 가리봉동 153의3등 20필지에 14~25층규모로
25~50평형 1천4백95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위해 오는 27,28일께 분양공고를 낸뒤 다음달 6,7일께 서울지역
무주택공급자를 대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50배수제 확대와 관련, 이번 1차 동시분양에서는 종전과 같이
20배수제를 적용하고 2차 동시분양때부터 20~50배수제를 탄력적으로
운용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