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천1백51가구 아파트 건설...서울시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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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는 3일 올해 염창동등 6개 지역에서 재건축사업 및 공영개발
을 추진, 모두 2천1백51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이중 1천4백6가구를 올해
안에 일반분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의 노후, 불량주택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염창동등
5개 재건축지구에서 13개동 1천4백91가구가 건립돼 이중 조합원지분을 제외
한 8백6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또 화곡동 268일대에서는 도시개발공사가 9개동 6백60가구를 지어 이주대
책용 1백20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5백40가구를 일반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4일자).
을 추진, 모두 2천1백51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이중 1천4백6가구를 올해
안에 일반분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의 노후, 불량주택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염창동등
5개 재건축지구에서 13개동 1천4백91가구가 건립돼 이중 조합원지분을 제외
한 8백6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또 화곡동 268일대에서는 도시개발공사가 9개동 6백60가구를 지어 이주대
책용 1백20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5백40가구를 일반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