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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면톱] 작년 토지거래 15% 증가 .. 서울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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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햇동안 서울에서 거래된 부동산은 총면적의 2.31%인 1천4백만
    평방m로 전년에 비해 15.2%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1일 "부동산 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른 계약을 기준으로 지난
    한햇동안 이뤄진 토지 거래를 집계한 결과 19만5천9백14건에 1천3백96만
    9천평방m로 서울 총면적 6백5.4평방km의 2.31%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93년의 17만건 1천2백31만평방m에 비해 건수는 15.2%, 면적은 13.5%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정부의 계속적인 주택공급 정책으로 택지개발 사업
    지구내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과 공동주택 분양이 활발했기 때문으로 분석
    됐다.

    거래건수를 용도별로 보면 주거지역거래가 전체의 93.3%로 가장 활발했고
    다음은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 순이었으며 거래면적도 주거지역이
    85.9%로 가장 많았다.

    구청별 거래건수는 노원구가 전체의 8.2%인 1만6천3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도봉(1만5천2백39건) 강남(1만5천1백73건) 송파(1만3천8백12건) 강동
    (1만3천1백15건) 양천구(1만3천1백건)등의 순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이
    많았던 이들 6개구에서 이뤄진 토지거래 건수가 전체의 44.1%를 차지했다.

    거래면적도 구로(1백8만평방m) 도봉(1백5만평방m) 서초(1백1만평방m)
    강남구(98만평방m)등의 순으로 이들 4개구가 전체의 29.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서울 토지를 다른 시.도 거주자가 매입한 경우를 보면 건수는 전체
    의 8.2%, 면적으로는 10%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국토이용관리법에 따라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할 녹지지역과 5개
    전략지역에서 거래된 경우는 2백85건, 34만6천평방m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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