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국토정보센터' 가동 시연회 가져
크게 기여할 "국토정보센터"의 가동을 위한 시연회를 가졌다.
오는 2월1일부터 정상 가동될 이 센터는 전국 3천4백만필지의 토지에
대한 지번.지목.면적등 17개항의 지적자료와 4천3백만명의 개인별.세대별
주민등록자료, 건설부의 2천5백만필지에 대한 공시지가 자료를 전산망으로
통합, 전국민의 토지소유및 거래현황을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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