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된다.
이 빌딩은 영동대교와 도산대로의 교차점에 위치,올림픽대로를 쉽게 이용
할수 있고 지하철7호선이 완공되면 청담역이 도보로 3분거리에 개통된다.
연면적 4천27평에 지하3-6층은 1백90대 주차가능한 주차장,지하1-2층은
근린생활시설,지상1-2층은 은행,지상3-15층은 사무실로 지어진다.
3-15층 모든 사무실이 전세기준으로 평당 2백50만원에 임대된다.
사업시행자는 수도석유(주)이며 시공사는 현대건설로 오는 2월 16일에 준공
될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