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동산단신] 경남기업 ; 전문건설공제조합 ; 생산성본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기업은 최근 인천시 지하철본부로부터 94년 안전시공 점검결과 최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경남기업은 지난 93년 12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1-3공구를 착공한이래 안전
    시설을 완벽하게 설치하고 부실공사방지에 최선을 다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게
    됐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최근 일부 시.도의 신규면허처분이 늦어짐에 따라 당초
    이달 3일로 정했던 자본금증자청약기간을 변경키로 했다.

    이에따라 조합은 자본금증자청약기간을 각 시.도의 신규면허처분일중 최종
    면허처분일 다음날까지로 연장했다.

    <>생산성본부는 23일부터 26일까지 본사 강의실에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작업개선및 공정표준화 실무과정"을 개설한다.

    교육내용은 작업.공정의 분석및 표준작업 방법연구,현장의 낭비제거활동,공
    정분류및 표준화 절차를 위한 종합적 사례연구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현금부자들 탐낼만하네요"…15억 웃돈에도 '우르르' 몰렸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209호 경매법정.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부터 아기를 안은 부부까지 150여 명이 몰려 66석 규모의 법정 안팎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날 경매로 나온 39개 물건 중 용산구 한남3구역 주택은 9명이 경쟁을 벌인 끝에 감정가(약 34억원)의 144.9%인 49억3100만원에 낙찰됐다. 경매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전용면적 84㎡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이라며 “같은 면적대 강남 한강변 아파트가 50억원대에 거래되고 있어 현금 부자가 탐낼 만했다”고 설명했다.부동산 시장에서 비쌀수록 매수세가 몰리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 ‘비싼 지역 아파트가 더 오른다’는 학습 효과 때문이다. 지방에서는 공급 가격을 깎아주는 할인에도 미분양이 쌓이고 있다. 어느 곳에 집을 보유했느냐에 따라 자산 격차도 커지고 있다.◇“비싼 아파트가 인기 더 높아”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3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3851건으로 2024년(2384건)보다 61.5% 늘었다. 전체 거래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3%에서 5.0%로 높아졌다. 올해 들어서도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12차’ 99억원(전용 170㎡),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96억원(222㎡),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63억원(202㎡) 등 143건이 30억원 이상 고가 거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반포동 A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자산가 사이에서 서울의 고가 아파트 선호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지방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전국 미분양은 작년 말 기준 6만6510가구다. 이 중 76%가 지방에 몰려 있다. 부산(7541가구)과 대구(5962가구)가 광역시 중 1&midd

    2. 2

      "양도세 부담에 급매물 증가…전·월세 시장은 불안 우려"

      “상반기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임대사업 관련 규제 등 정부 정책이 시장 향방을 결정할 겁니다.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봅니다.”학계·분양·금융 분야 전문가 5명은 설 연휴 이후 부동산 시장을 움직일 변수와 전망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그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꼽히던 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 등은 영향력이 작아질 것으로 봤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는 5월 10일 전까지는 다주택자와 잠재 매수자 간 힘겨루기가 시장을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세금 중과를 피하기 위한 급매물 출회로 시장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매입을 계획하는 무주택자라면 이 시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수요자에게 매수 기회”전문가들은 설 이후 부동산 시장 판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보유세 인상, 임대사업 관련 규제 등 정부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 5명 중 4명의 답변이었다. 금리 영향은 당분간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금리 자체보다는 정부의 대출 규제가 집값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금리를 내려도 대출 금리가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설 이후 시장이 서서히 실수요자인 매수자가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전 처분하려는 급매물이 나올 수 있어서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의 다주택자는 양도세율이 기본세율(6~45%)에 더해 주택 수에 따라 최대 30%포인트 높아진다.강

    3. 3

      위례신사선, 18년만에 본궤도…교통호재로 송파·성남 '들썩'

      서울 강남업무권역(GBD)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18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시는 계획 변경과 예비타당성조사를 병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위례신도시 일대 부동산 시장에 교통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 및 고시했다.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하고, 제2차 구축 계획에 추가하는 것이 변경안의 주요 내용이다. 위례신사선 추가로 총 사업 규모는 71.05㎞에서 85.89㎞로, 총사업비는 7조2600억원에서 9조1913억원으로 증가했다. 재정사업인 강북횡단선·목동선, 민간 투자 사업인 서부선·신림선 등 10개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망 계획 변경과 신속 예타를 병행해 사업 기간을 1년가량 단축할 계획이다. 위례신사선은 지난해 4월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신속 예타 대상에 선정됐다. 기존 예타로는 최소 2년 이상 걸리는 심사가 9개월가량으로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위례신사선은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하남시가 포함된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역(3호선)을 잇는 총 14.74㎞ 길이의 경전철이다.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돼 사업이 추진됐다. 하지만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번번이 좌초됐다. 사업이 지연되는 사이 공사비가 급등해 민간 사업자를 찾는 게 더욱 어려워졌다.재정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소식에 주민 기대도 커지고 있다. 2015년부터 위례에서 거주 중인 A씨는 “입주 당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