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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건설업체들,조직개편작업 서둘러..건설환경변화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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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건설업체들이 건설환경변화에 대응,조직개편작업을 벌이고있다.

    3일 건설업계에따르면 대형건설업체들이 품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중심
    의 지원체제를 도입하는등 조직개편을 서두르고있다.

    건설업체들의 조직개편은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지방화시대에 대응한다는 차
    원에서 추진되고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삼성건설은 올해를 "안전사고 제로의 해"로 정하고 품질 안전팀을 대폭 보강
    해 사장실 직속의 품질안전실로 격상시켰다.

    이와함께 자체감리제도를 도입,전 현장에대한 공사의 질을 크게 높여나가기
    로했다.

    삼성건설은 또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엔지니어링팀과 감리.설계팀을 한
    데 묶어 엔지니어링본부를 신설했다.

    럭키개발도 부실공사를 원천적으로 방지한다는 목표아래 사장실 직속으로 20
    명으로 구성된 자체감리팀을 신설했다.

    럭키개발의 자체감리팀은 각 공사현장에대한 감리를 한후 그 결과를 사장실
    에 직접 보고하게된다.

    럭키개발은 이와함께 전국의 주요 공사현장에 임원을 상주시키는등 현장중
    심의 지원체제를 강화했다.

    현대건설은 조직활성화를 위해 현재 일부 업무에만 적용되고있는 팀제를 전
    업무에 확대적용하고 기능이 유사한 부서를 한데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중이
    다.

    현대건설은 또 조직의 노화를 방지하기위해 사무생산성관리팀을 신설하는
    방안을 강구하고있다.

    대림산업은 부산 대구 대천 여천등 전국 4개지점의 업무를 활성화한다는 방
    침아래 지역업체와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기로했다.

    또 코오롱건설은 조직을 사업본부제 중심에서 팀제중심으로 개편하면서 결
    제라인도 팀장 본부장 사장등 3단계로 간 화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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