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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건설혁신 전국대회] '전문'경영대상 : 금성통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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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능률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회관에서 94 건설혁신 전국대회을 열고
    올해 건설경영대상에 현대건설, 대우, 전문건설업체인 금선통신공사를,
    최고경영자상에 두산건설의 정한균사장, 건영의 엄상호회장 전문건설업체
    인 삼보지질(주)의 강병산사장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협회는 또 최우수사업소상에 대우의 월성원자력현장(플랜트)과 현대건설
    의 시화지구사업소 대우의 경부고속전철천안사업소(이상 토목)를 각각
    선정했다.

    환경안전관리부문상에는 대우와 전문건설업체인 금성통신공사,품질관리
    부문상에는 한신공영, 공정관리부문상에 현대건설 기술개발부문상에는
    대우와 KR고려산업이 각각 선정됐다.

    능률협회는 이들이 최근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경영을 혁신하고 기술을
    개발하는등 다른업체들보다 앞장서나가 국내건설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수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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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건설업의 경영대상과 환경안전관리부문 수상업체인 금성통신공사
    (대표 임휘도)는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는 정보통신및 전기,자동화
    분야의 설계.시공.유지전문 업체이다.

    이 회사가 경영혁신의 필요성을 느끼게된 것은 90년대초 최저가
    입찰제도에 의한 수주여건의 변화,면허개방에 따른 경쟁업체의 급증,
    국내시장의 성장둔화등의 경영환경이 급격히 악화되면서부터이다.

    금성통신공사는 이러한 외부의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올부터 "좋은
    회사,일할 맛나는 회사"실현에 경영혁신의 중점을 두고 인간존중의
    경영,고객을 위한 가치창조,기쁨을 나누는 회사를 목표로 삼았다.

    이를위해 94년을 "안전생활 실천의 해"로 정하고 각 사업부별로
    안전관리팀인 "365QUEST팀"과 "사전안전팀"을 구성,자율안전체계의
    기반구축과 사업에 부합되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 무재해운동추진결의대회를 열어 담화문을 제작했으며 부서별로
    실천항목을 선정,추진했다.

    이와함께 기업의 의무와 책임을 기본정신으로 하는 "윤리규법"을
    제정하고 업적과 능력을 중심으로 하는 신인사제를 도입,노사가
    화합하는 토태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 회사는 올해 건설업평균(1.44%)보다 훨씬
    낮은 0.29%의 재해율을 기록했으며 전체인력을 11% 감소하고도 원가율이
    3년전보다 3.5%이상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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