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서울동시분양 청약 대부분 미달 입력1994.11.11 00:00 수정1994.1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 경기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5차 서울동시분양 청약결과, 대부분 미달됐다. 10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응암동 경남아파트등 2백98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청약에서 64명만이 신청, 문래동 베어스타운 33평형과 하월곡동 동신 32평형등 2개 평형을 제외하고 19개평형이 미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동산 이상거래 포착…'집 25채' 산 남매도 있었다 정부가 경기와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에서 1천건 넘는 위법 의심거래·행위를 적발했다. 이중 과천, 성남 등 경기지역에서만 100여건이 적발됐다.국토교통부는 24일 부동산 감독 추... 2 서빙고·수원역…철도 유휴지 주택공급에 활용되나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과 경기 남양주 덕소역 등 역세권 철도 유휴 부지 11곳을 주택 공급 후보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용적률을 얼마로 적용받느냐에 따라 최대 1만 가구에 가까운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추... 3 테헤란로 일대, 30% 증축 허용…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 서울시가 테헤란로 일대 도심 업무지역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철거 없이 기존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을 허용한다. 리모델링을 통해 도심 기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