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현장] 남가좌6구역, 1,488가구 96년말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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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과 철거민들이 옮겨오면서 발전하기 시작한 서대문구 홍제천이북
남.북가좌동. 이가운데 남가좌 6재개발구역(서대문구 남가좌2동 200일대)
사업이 오는 96년말 완공을 목표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남가좌6구역은 연희동에서 홍제천을 남북으로 잇는 연개교를 지나
명지대사거리에서 왼쪽 백련시장으로 접어들면 100m 거리에 있는
50번 버스종점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다.
지난 92년 3월 재개발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14개월만인 지난해 5월
재개발사업의 첫단계인 사업계획결정고시를, 올 3월에는 사업시행인가
(사업승인)를 각각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조합원 4백81명이 중심이돼 주택개량 재개발조합(조합장
임재선)을 결성, 현재 74%의 철거율과 91%의 이주율을 보이며 빠르게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측은 일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내년 2월까지 철거작업을 마무리
하고 아파트공사 착공과 함께 관리처분및 일반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파트공사의 시공은 현대산업개발이 맡고 있으며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96년 말이다.
남가좌 6구역은 서대문구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5곳의 재개발구역중 입지여건이 가장 좋은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이곳은 각종 간선도로와 접해 있어 교통이 원활하다. 연희동과
남.북가좌동을 연결하는 흥남교에 접해있고 수색으로 통하는 사천교와도
가깝다. 또 성산로와도 5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와함께 주변 2백 반경내에 모래내시장 백련시장등 3개의 재래식시장이
있다. 인근지역의 재개발이 마무리되는 오는 97년께는 대규모상가 병원
유치원등이 들어서게돼 이일대가 각종 편의시설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교육기관으로는 명지대 명지전문대 충암중고 연희여중 연가국교등
각급학교 10개가 있다.
1만4천21평의 대지에 9~20층 11개동으로 지어질 아파트는 1천4백88가구
이다. 이중 16평형 임대아파트 4백13가구는 세입자에게 돌아간다.
나머지 1천75가구중 조합원분 4백81가구를 제외한 5백94가구(보류분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인근 북가좌 2구역의 분양가를 감안할때 2백80만~3백만원선
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이 최대평형인 44평형을 분양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건축물이 있는
토지 31평을 가지고 있어야할 것으로 조합측은 분석하고 있다.
또 31평미만 건물이 있는 토지를 가지고 있거나 나대지를 소유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는 재산가액평가에 따라 32평형과 26평형이 배정될 전망이다.
지분거래는 미미한 상태나 구역내 24평 주택의 경우 1억2천만원, 20평
주택은 1억6백만원선을 호가한다.
그러나 재개발구역내에서의 평형배정은 재산가액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도로변에 땅을 소유한 조합원은 상대적으로 토지규모가 작다해도 44평형을
분양받을 가능성도 있다.
이곳의 공시지가는 평균 3백만~3백50만원 정도로 재산가액평가의 기초가
되는 토지감정평가액도 평균 3백30만원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시세는 한양아파트 42평이 2억3천만~2억5천만원, 38평형이 2억~2억
2천만원, 34평형이 1억4천만~1억6천만원,27평형이 1억1천만~1억2천만원
이다. 북가좌 2구역 재건축아파트는 44평형이 2억8천만원,33평형이2억원
선이다.
동성공인중개사 사무소 김형선대표는 "남가좌 6구역은 비교적 교통이
편리해 아파트가 완공되는 96년말께는 44평형이 3억원, 33평형이
2억2천만원 정도로 매매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여 주변 재개발지역의
같은 평형보다 평균 2천만원 비쌀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철기자>
남.북가좌동. 이가운데 남가좌 6재개발구역(서대문구 남가좌2동 200일대)
사업이 오는 96년말 완공을 목표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남가좌6구역은 연희동에서 홍제천을 남북으로 잇는 연개교를 지나
명지대사거리에서 왼쪽 백련시장으로 접어들면 100m 거리에 있는
50번 버스종점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다.
지난 92년 3월 재개발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14개월만인 지난해 5월
재개발사업의 첫단계인 사업계획결정고시를, 올 3월에는 사업시행인가
(사업승인)를 각각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조합원 4백81명이 중심이돼 주택개량 재개발조합(조합장
임재선)을 결성, 현재 74%의 철거율과 91%의 이주율을 보이며 빠르게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측은 일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내년 2월까지 철거작업을 마무리
하고 아파트공사 착공과 함께 관리처분및 일반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파트공사의 시공은 현대산업개발이 맡고 있으며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96년 말이다.
남가좌 6구역은 서대문구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5곳의 재개발구역중 입지여건이 가장 좋은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이곳은 각종 간선도로와 접해 있어 교통이 원활하다. 연희동과
남.북가좌동을 연결하는 흥남교에 접해있고 수색으로 통하는 사천교와도
가깝다. 또 성산로와도 5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와함께 주변 2백 반경내에 모래내시장 백련시장등 3개의 재래식시장이
있다. 인근지역의 재개발이 마무리되는 오는 97년께는 대규모상가 병원
유치원등이 들어서게돼 이일대가 각종 편의시설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교육기관으로는 명지대 명지전문대 충암중고 연희여중 연가국교등
각급학교 10개가 있다.
1만4천21평의 대지에 9~20층 11개동으로 지어질 아파트는 1천4백88가구
이다. 이중 16평형 임대아파트 4백13가구는 세입자에게 돌아간다.
나머지 1천75가구중 조합원분 4백81가구를 제외한 5백94가구(보류분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인근 북가좌 2구역의 분양가를 감안할때 2백80만~3백만원선
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이 최대평형인 44평형을 분양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건축물이 있는
토지 31평을 가지고 있어야할 것으로 조합측은 분석하고 있다.
또 31평미만 건물이 있는 토지를 가지고 있거나 나대지를 소유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는 재산가액평가에 따라 32평형과 26평형이 배정될 전망이다.
지분거래는 미미한 상태나 구역내 24평 주택의 경우 1억2천만원, 20평
주택은 1억6백만원선을 호가한다.
그러나 재개발구역내에서의 평형배정은 재산가액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도로변에 땅을 소유한 조합원은 상대적으로 토지규모가 작다해도 44평형을
분양받을 가능성도 있다.
이곳의 공시지가는 평균 3백만~3백50만원 정도로 재산가액평가의 기초가
되는 토지감정평가액도 평균 3백30만원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시세는 한양아파트 42평이 2억3천만~2억5천만원, 38평형이 2억~2억
2천만원, 34평형이 1억4천만~1억6천만원,27평형이 1억1천만~1억2천만원
이다. 북가좌 2구역 재건축아파트는 44평형이 2억8천만원,33평형이2억원
선이다.
동성공인중개사 사무소 김형선대표는 "남가좌 6구역은 비교적 교통이
편리해 아파트가 완공되는 96년말께는 44평형이 3억원, 33평형이
2억2천만원 정도로 매매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여 주변 재개발지역의
같은 평형보다 평균 2천만원 비쌀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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