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이물산, 웅곡조(홍콩)등 일.중4개사는 중국심천시에서

주택, 오피스, 상업시설을 겸비한 복합빌딩건설에 착수했다. 총액15억

홍콩달러(약200억엔>를 투입, 지하2층, 지상35층짜리 고층빌딩을 건설

하며 완성은 1996년 7월. 개발. 분양사업은 이미 현지에 설립된 합작

회사인 ''도아보이 인베스트먼트''가 행한다. 미쓰이물산은 태국, 홍콩

등지에서 복합빌딩건설실적이 있으나 중국에서는 이번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