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평소 오후7시에 점등,다음날 오전6시30분까지 켜
오던 전국 6백여개 영업소 전시장 조명등과 간판등을 최근 오후
9시면 소등해 절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같이 11시간30분의 전력사용을 2시간으로 단축,월
75만k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