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과 13일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각각 5시간동안 양화대교 하행선
4차선이 전면통제된다.

서울시는 9일 30년이 넘은 양화대교의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차량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밀진단은 하행선에 대해 모래 15t을 실은 트럭이 다리위를 오가며 무게
를 견디는 정도를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