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에서 무료로 야외 웨딩하세요"…예비부부 15쌍 선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식대 외 비용 '0'…식장 연출, 드레스, 촬영까지 지원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숲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 50쌍을 16일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선착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결혼을 예정하고 있는 만 19∼45세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예비부부 중 한 명만 나이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취약계층 10%는 별도 모집한다.
국립공원 숲 결혼식은 북한산, 무등산, 설악산, 내장산, 소백산, 지리산, 팔공산, 계룡산, 가야산, 한려해상, 변산반도 등 11개 국립공원 생태 탐방원에서 이뤄진다.
식장 대관비가 없을 뿐 아니라 식장 연출과 드레스 등 의상, 본식 촬영 등 결혼식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가 무료로 지원된다. 예비부부는 하객 식사와 답례품 정도만 준비하면 돼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