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7일 저녁7시 태릉선수촌 선수회관에서 "국가대표위안의
밤"을 갖는다.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훈련중인 대표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의 특별공연과 선수장기자랑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