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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본시,아파트 하자 1,200여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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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군포시내 산본신도시 아파트에서 1천2백여건의 하자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동안 1만3천8백17가구분의 아파트가
    들어선 산본신도시 16개 아파트단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1천2백31건의 하자가 있는 것을 발견 해당 건설업체에 구조안전
    진단과 함께 보수공사를 실시토록 했다. 우성 동백아파트의 경우 C주
    차장 입구 천장에 균열이 생겨 누수현상이 있고,집수정에 하자가 있는
    것이 발견돼 구조안전 진단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보고토록 했다.
    삼익주택과 한진건설이 시공한 을지아파트는 공동구에서 누수현상을
    보이고 있고,기둥 및 벽체와 슬라브에 균열이 생긴 채 역시 누수현상을
    보여 구조안전 진단을 실시토록 했다.삼환 계륭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의
    기둥과 슬라브가 약하게 시공돼 붕괴위험이 높고,동성건설의 백두아파
    트도 지하주차장에서 하자가 발견돼 각각 구조안전 진단을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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