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 국내 조선업체의 신조선 수주실적...8척 31만8천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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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5월중 국내 조선업체의 신조선 수주실적이 8척 31만8천GT(총톤)로
집계됐다고 한국조선공업협회가 3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올들어 5월말까지의 수주실적은 54척 1백55만7천GT로 월평균
31만GT선의 부진한 수주실적을 나타냈다.
5월말현재 수주잔량은 2백20척 1천1백3만1천GT에 달해 국내 조선업체들이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의 일감을 확보한 상태임을 말해주고있다.
올들어 수주실적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서도 건조실적은 지난해의 신조선
수주호조에 힘입어 40척 1백77만4천GT를 기록,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집계됐다고 한국조선공업협회가 3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올들어 5월말까지의 수주실적은 54척 1백55만7천GT로 월평균
31만GT선의 부진한 수주실적을 나타냈다.
5월말현재 수주잔량은 2백20척 1천1백3만1천GT에 달해 국내 조선업체들이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의 일감을 확보한 상태임을 말해주고있다.
올들어 수주실적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서도 건조실적은 지난해의 신조선
수주호조에 힘입어 40척 1백77만4천GT를 기록,비교적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