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군 통합이후 토지구획정리사업 벌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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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군은 통합이후 지역발전과 부족한 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토지
구획정리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31일 밀양시.군에 따르면 통합이후 인구증가를 대비하고 도시의 효율적 개
발을위해 내이동 일부 지구와 삼문지구를 토지구획정리지구로 고시하고 도시
기반시설을확충하기로 했다는 것.
내이동 토지구획정리지구는 통합시 신청사가 위치할 지역으로 92억8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택지 5만6천9백여평을 개발,5백10가구 1천9백여명의 인
구를 수용할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6년 6월께 공사를 마치기로 하고 지난달 27일 기공식
을 가진데 이어 오는 10월께 환지계획을 승인하는등 세부계획을 세워놓고 있
다.
구획정리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31일 밀양시.군에 따르면 통합이후 인구증가를 대비하고 도시의 효율적 개
발을위해 내이동 일부 지구와 삼문지구를 토지구획정리지구로 고시하고 도시
기반시설을확충하기로 했다는 것.
내이동 토지구획정리지구는 통합시 신청사가 위치할 지역으로 92억8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택지 5만6천9백여평을 개발,5백10가구 1천9백여명의 인
구를 수용할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6년 6월께 공사를 마치기로 하고 지난달 27일 기공식
을 가진데 이어 오는 10월께 환지계획을 승인하는등 세부계획을 세워놓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