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을 편하게 대해주고 무리없는 업무처리가 강점이라는 평.

매너가 부드러워 내외에 인기가 높고 재무부 1급중 가장 고참이어서
오래전부터 승진이 예상돼 왔다.

69년 법제처를 시작으로 경제기획원과 재무부를 두루 거친 정통파
경제관료. 한때 대러 차관 문제로 러시아를 오가며 곤욕을 치르기도.
부인 성정숙씨(00)와 2남.

<>경남 함안(52) <>행시6회 <>서울법대 <>주사우디 대사관 재무관
<>재무부 제1차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