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리시 영등동지구에 29만여평의 택지개발이 조성된다.
4일 시에 따르면 미개발지역으로 남아있는 시내 여등,어양동
일대 28만8천평의 택지개발을 조성하기위해 사업비 1천6백30
억을 투입,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는 것이다.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되는 영등동 택지개발지역에는 *단독
택지 6만2천8백평 *아파트부지 5만4천2백평 *상업용지1만3천
5백평 *근린생활시설 1만7천평등이 조성되며 인구 10만여명이
유입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