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증권.한국물등증권사들 투자늘어 증권사들의 아시아지역및 한국물에
대한 해외유가증권투자가 점차 늘고있다.

2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의 외화증권투자규모는 지난
2월말현재 전월말대비 3.3% 증가한 3억9천1백81만4천달러에 달했다.

지역별 비중을 보면 아시아지역이 2억3백12만4천달러로 51.8%를 차지,
전월보다 7.4%포인트가 늘어난 반면 유럽(1억5천1백46만달러)이 38.7%,
미주지역(3천7백23만달러)이 9.5%로 각각 0.04%포인트,3.5%포인트 감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