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는 하자마건설과 후쿠오카에서 한국영사관을 지었고 제이다카와도
후쿠오카에서 스포츠컬럽공사를 하는등 현지업체들과의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선라이프건설과 후쿠오카오호리컬럽을 시공하는 등 일본의
중견업체들과의 교류도 확대하고있다.
이 회사는 가지마건설과 아프리카 가나에서 도로공사를 공동시공하는 등
일본업체와 제휴,제3국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