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에 발길질한 순경 징계...서울경찰청 입력1994.01.12 00:00 수정1994.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경찰청은 11일 미국대사관 앞 대학생들의 수입개방 압력 항의시위 진압 과정에서 여학생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제3기동대 85중대 소속 박윤호(26) 순경을 징계위원회에 넘기고 지휘책임을 물어 중대장 백용기 경감을 계고조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명단 작성 의사, 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복귀 전공의 명단을 작성하고 공개한 의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복귀 전공의를 추려 이른바 '감사한 의사' 명단을 만들고 온라인에 게재한 의사 A씨에 대해 구... 2 마포구 용강동상점가,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등 선정 서울 마포구는 구내 용강동상점가가 2024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과 '문화관광형&nbs... 3 "조민, 빨간색 포르쉐 탄다"…강용석 명예훼손 무죄 확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포르쉐 자동차를 탄다고 주장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에 무죄가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