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월의 3단계 유통시장개방이후 국내에 진출하기 위해 투자를 신청한
외국업체는 미국의 존리사등 5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3단계 시장개방이 이루어진 지난7월 미국의 존리
사가 가정용품 무역업 가정용 가구소매업 가구소매업에 투자신청을 냈으며
소니코사는 종합소매업 식품종합소매업 외의 신발 의복 장식품 가방및 기
타 가죽제품 가정용 전기기기 영상및 음향장비소매업에 34만달러를 투자하
겠다고 신청,이중 소니코사는 투자인가를 받았다.
또 브리티시 버진아일랜드의 레드 어스사는 가정용품 무역업 외의 신발도
매업및 소매업 직물제품소매업에 25만4천달러의 투자신청을 냈고 홍콩의 휠
라코리아사는 내의 외의 신발 의복소매업에,일본의 서울서플라이통상은 가
정용 전기기기 영상및 음향장비소매업 식탁및 주방용품소매업에 각각 투자
신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