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우중공업과 대우조선 합병 내낸초로 앞당겨질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조선과 대우중공업의 합병이 내년초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대우그룹은 내년하반기로 예정돼 있는 조선-중공업합병을 내년초로 앞
    당겨 실시키로 했다.

    이로써 그동안 백지화 또는 강행쪽으로 논란을 벌이며 재계이슈로 등
    장했던 양사합병문제는 급속한 속도로 진전을 보게됐다.

    대우중공업은 지난6월 자산재평가를 실시, 모두 5천58억5천5백만원의
    재평가 차익을 발생시켰다.

    이중 4천9백6억7천9백만원을 자본에 전입하고 1천5백34억원(49.51%)은
    대규모 무상증자를 실시, 합병에 앞선 절차를 급속히 진전시켜 왔다.

    중공업관계자는 "일부에서 중공업의 무상증자가 한번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합병전 무상증
    자는 더이상 없다고 못박았다.

    조선과 중공업의 합병이 내년초에 이루어지게 되면 재계에는 거대한
    "공룡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납입자본금이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이부문에서 한국전력 다
    음으로 큰기업이 되며 민간기업으로는 최대기업으로 부상하게 된다.

    ADVERTISEMENT

    1. 1

      [단독] 아이유와 모델 경쟁하던 회장님…이번엔 '990원' 승부수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병당 990원짜리 소주가 나왔다. 선양소주는 1일 ‘착한소주 990’을 990만병 내놨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제외한 동네 슈퍼마켓 전용 상품이다. &l...

    2. 2

      출장정지 당하나...‘룰러’ 탈세 논란, 리그 징계 수위에 촉각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인기 구단인 젠지 e스포츠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초대형 악재에 직면했다. 팀의 핵심 선수인 ‘룰러’ 박...

    3. 3

      "강남 로또 청약보다 더 관심"…국평 19억에 1.5만명 몰렸다 [주간이집]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정책·규제 영향을 크게 받는 시장이지만 결국 수요의 힘이 작동하기 마련입니다. 시장경제는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거래하는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손', 즉 수요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