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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계소식] 국수전, 최초로 해외 선상서 대국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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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볼가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선상특급호텔 "알렉산더호".

    그 배위<사진>에서 국수위를 겨루는 선상대국이 오는 8월 열릴 예정이다.
    한국기원이 제37기 국수전 본선이 끝나고 도전자가 결정되는대로
    도전7번기중 제 1,2국을 오는 8월중순 선상호텔 알렉산더호에서 개최키로
    한것.

    이번 선상대국은 시베리아의 크라스노야 르스크에서 알루미늄휠
    제조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재독사업가 이창세씨(53)가 러시아에 한국바둑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볼가강 선상대국을 제안한데서 비롯됐다.

    그동안 미국 동남아등에서 국내기전 도전및 결승기가 몇차례 이루어졌으나
    해외에서의 선상대국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렉산더호는 중앙러시아를 가로지르는 볼가강수로를 따라 모스크바에서
    페테르부르크를 잇는 특급수상호텔이다.

    현재 국수위는 조훈현 구단이 갖고 있으며 도전자로는 이창호 육단이
    유력해 스승과 제자의 볼가강 선상대국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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