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보급형 386 486급 고급PC(개인용컴퓨터) 3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에 시판되는 모델은 기존의 동급제품에 비해 빠른 처리속도와 HDD를
채택했으면서도 가격은 낮추어진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