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전철지하도 개방...신촌역등 시내 12곳 통행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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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부터 새벽4시까지 통행이 금지되던 서울시내 지하철역사의
지하도중 2호선 신촌역등 12곳이 6일밤부터 통행이 가능해졌다.
또 가로등 격등제가 실시되던 도로중 퇴계로 종로등 19곳이 13일
부터 격등제가 해제된다.
서울시는 6일 심야교통사고를 줄이기위한 시경찰청의 건의를 받아
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6일부터 개방된 지하철역사는 다음과 같다.
<>2호선=삼성 역삼 교대 서초 방배 낙성대 신촌역
<>3호선-=구파발 잠원 교대 약수역
<>4호선=혜화역
지하도중 2호선 신촌역등 12곳이 6일밤부터 통행이 가능해졌다.
또 가로등 격등제가 실시되던 도로중 퇴계로 종로등 19곳이 13일
부터 격등제가 해제된다.
서울시는 6일 심야교통사고를 줄이기위한 시경찰청의 건의를 받아
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6일부터 개방된 지하철역사는 다음과 같다.
<>2호선=삼성 역삼 교대 서초 방배 낙성대 신촌역
<>3호선-=구파발 잠원 교대 약수역
<>4호선=혜화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