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6천9백4명 확정...민자당,후보경선규칙도 마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자당은 17일오전 여의도당사에서 당무회의를 열고 당무회의선임 상
무위원및 대의원 6백89명을 선임했다.
이로써 민자당 대통령후보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대의원은 당무회의에
이어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열린 중앙위에서 선임된 상무위원및 대의원
6백81명을 포함, 당연직 2천7백40명과 선출직 4천1백64명등 총 6천9백
4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춘구사무총장은 이날 대통령후보선관위(위원장 이원경)가 그동안
2차례 회의를 열고 마련한 후보선출및 추천을 위한 시행규칙와 관련,
후보추천장 상한선은 전당대회대의원 총수의 20%이내로 제한하고 <>개
인연설회는 15개시도별로 1회에 한해 개최하며 <>합동연설회는 후보자
전원의 합의로 특정지역에서 개최할 수있다고 보고했다.
무위원및 대의원 6백89명을 선임했다.
이로써 민자당 대통령후보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대의원은 당무회의에
이어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열린 중앙위에서 선임된 상무위원및 대의원
6백81명을 포함, 당연직 2천7백40명과 선출직 4천1백64명등 총 6천9백
4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춘구사무총장은 이날 대통령후보선관위(위원장 이원경)가 그동안
2차례 회의를 열고 마련한 후보선출및 추천을 위한 시행규칙와 관련,
후보추천장 상한선은 전당대회대의원 총수의 20%이내로 제한하고 <>개
인연설회는 15개시도별로 1회에 한해 개최하며 <>합동연설회는 후보자
전원의 합의로 특정지역에서 개최할 수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