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 양국 외무부간의 정무협의가 오는 9월5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31일 발표했다.
우리측에서 유종하차관, 프랑스측에서 프랑소아 쉐르 사무차관이
참석하는 이번 협의에서는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발전방향, 한반도/
유럽등 전반적인 국제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