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마간을 잇는 직항로가 27일 개설돼 대한항공의 보잉747기가 이날
첫 취항했다.
주 1회 정기운항하게될 서울 로마간 여객노선엔 대한항공여객기가 매주
목요일 김포공항을 출발,시베리아 루트와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로마로
직항하게되는데 운항시간은 16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