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자회사인 한외종합금융은 오는 22일 프랑크푸르트에서
5천만달러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 FRN )을 발행하기위한 계약서에
서명한다.
이채권은 만기 3년에 리보+0.4%의 조건으로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