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83)이 병세가 악화돼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보도들을 부인했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양상곤 주석은 수술뒤 병세가 매우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지난달 25일 입원했던 양주석은 "일정에 따라" 중국을
방문중인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조세프 사이두 모모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으나 날짜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