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지난 10일까지 주택건설사업 지정업체 지정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에서 총 68개사가 신청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건설부는 이번에 주택건설사업 지정업체 지정신청을 낸 이들 업체에 대해
서류심사와 공인회계사의 기업진단을 거쳐 적격업체를 60일이내에 지정업체로
지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