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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대 의대팀 동맥경화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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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스테롤을 혈관벽에 축적시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의 존재가
    일본 도쿄대학 의학부 제3 내과 고다마의사팀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최근 발간된 영국 "네이처"지에 보도된 이들의 연구성과는 동맥경화의
    새로운 메커니즘 해명, 심근경색, 협심증등의 예방 및 치료약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크게 주목되고 있다.
    "스카벤저 수용체"로 불리는 이 유전자는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LDL
    (저비중 리보단백질) 수용체의 발견으로 노벨 의학상을 탄 미국 텍사스대의
    브라운 골드슈타인 두 박사가 지난 79년 그 존재를 예언한데서 비롯된 바
    있다.
    5년전 미국 MIT대에 유학, 미지의 유전자 스카벤저 수용체 연구에 몰두
    하기 시작한 고마다의사는 소의 간장을 이용, 스카벤저 수용체에만 반응하는
    항체를 만들었고 이 항체를 사용하여 소의 폐로부터 수용체를 정제해 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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