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환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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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사망했다.
보사부는 30일 지난 5월1일부터 시작된 하절기 특별비상방역기간을 9월말로
끝내면서 이같이 밝히고 작년 겨울 이상난동으로 비브리오 패혈증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년보다 적었고 치명율도 예년의 60%에서 33%로
크게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또 전남지역등에서의 잇달은 수해로 집단발생이 우려됐던 수인성 전염병과
일본뇌염도 올해에는 한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사부는 앞으로 추수기를 앞두고 렙토스피라증환자 발생이 우려
된다고 지적 각 시도에 방역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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