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미국과 합작치즈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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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23일 치즈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미 크라프트사와의 합작법
인으로 롯데크라프트(주)를 설립했다.
롯데와 크라프트가 50대50의 비율로 공동출자한 롯데크라프트(주)의 자본
금은 30억원규모로 알려졌으며 대표이사에는 강진우 롯데햄 롯데우유사장이
내정됐다.
롯데크라프트(주)는 전북 임실에 연건평 1,900여평의 가공치즈생산공장을
건설, 연간2,400여톤의 치즈제품을 생산할 예정인데 올해 국내치즈시장규모
는 약 4,000여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으로 롯데크라프트(주)를 설립했다.
롯데와 크라프트가 50대50의 비율로 공동출자한 롯데크라프트(주)의 자본
금은 30억원규모로 알려졌으며 대표이사에는 강진우 롯데햄 롯데우유사장이
내정됐다.
롯데크라프트(주)는 전북 임실에 연건평 1,900여평의 가공치즈생산공장을
건설, 연간2,400여톤의 치즈제품을 생산할 예정인데 올해 국내치즈시장규모
는 약 4,000여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