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INTERVIEW] 강형진 서울대병원 교수 “CAR-T 비롯한 세포치료제 연구자 임상 확대돼야”

국산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치료제 개발 촉진을 위해 연구자 주도 임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올해 첫 국산 CAR-T치료제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세계 첫 CAR-T 치료제인 킴리아가 나온 지 6년 만으로 다소 늦은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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