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한국환경교육협회는 ‘자동차와 환경’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연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화성지역의 중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화성시 관내 중학교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총 20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