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금융리스크와 관련한 연구·분석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인 예금보험연구센터장과 실증연구팀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에 센터장을 뽑는 예금보험연구센터는 기존 연구분석부를 확대 개편해 구성한 조직으로 예보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다. 지원서는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