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테슬라 전기차 '태양광 지붕'으로 충전

입력 2016-10-30 18:50:58 | 수정 2016-10-31 01:54:22 | 지면정보 2016-10-31 A10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솔라시티 인수 앞두고 공개
기사 이미지 보기
태양광업체 솔라시티와의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 엘론 머스크 테슬라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꺼내든 무기는 일반 지붕 타일처럼 생긴 태양광 패널(사진)이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난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스튜디오 내 인기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세트장에서 태양광 패널이 내장된 유리 타일을 선보였다. 이를 이용해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슬레이트 타일, 테라코타 타일 등을 제작할 수 있다. 그는 “훨씬 매력적인 태양광 지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낮 동안 지붕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테슬라의 가정용 배터리에 저장되며 이는 다시 테슬라가 제작한 전기차를 충전하는 데 쓸 수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다음달 17일 테슬라와 솔라시티 주주들이 합병 찬반 투표를 벌이기에 앞서 주주들을 설득하기 위한 머스크의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솔라시티는 머스크의 사촌들이 2006년 세웠다. 머스크가 이사회 의장 겸 최대주주(지분 21.79%)로 있다. 테슬라는 올초 태양광발전과 배터리, 전기차로 이어지는 수직 통합을 위해 26억달러에 솔라시티를 인수 합병하기로 했으나 일부 주주가 합병 반대 소송을 내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POLL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제 정책관을 지지합니까?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7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28% 청담러닝 0.00%
삼성전자 +0.26% 빅텍 +2.87%
SK디앤디 -0.61% 주성엔지니... -0.46%
한국전력 +1.98% 한빛소프트 +29.82%
SK가스 +3.20% 포스코켐텍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차 -1.68%
삼성엔지니... +0.43%
롯데케미칼 -0.52%
LG화학 -0.94%
POSCO +0.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25%
에스에프에... -0.83%
주성엔지니... -0.46%
메디톡스 -0.17%
지엔코 +5.9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6%
SK하이닉스 +1.57%
아모레퍼시... +3.17%
LG생활건강 +2.01%
한국전력 +1.9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트론 +7.46%
주성엔지니... -0.46%
휴젤 -3.68%
실리콘웍스 +4.02%
모두투어 +1.6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