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직원 20여 명은 24일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을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직원들이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존경받는 FC 2016 나눔의 품격’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