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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일까지 수시 원서접수…1515명 선발

입력 2016-09-18 17:22:04 | 수정 2016-09-18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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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주목
창의인재전형 심층면접 실시, 지역인재전형 지역제한 폐지
'수능 최저기준' 논술우수자전형, 軍장학생특별전형만 적용
세종대 전경.기사 이미지 보기

세종대 전경.


[ 김봉구 기자 ] 세종대가 오는 20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세종대는 올해 수시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60%인 1515명을 선발한다.

세종대 수시 전형의 특징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발맞춘 학교생활기록부 중심 전형 운영이다. 소프트웨어(SW)융합대학 모집단위 신설 역시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창의인재전형 심층면접 실시, 지역인재전형 수도권 지역제한 폐지, 논술우수자전형 논술 비중 강화 등도 달라진 점으로 꼽힌다.

SW융합대학 설립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데 따른 학교 차원의 전략적 투자다. 기존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에 새로 설립된 지능기전공학부 소프트웨어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창의소프트학부 등 SW융합대학 모집단위에서 337명(수시·정시 합계 총 502명)을 뽑는다.

특히 지능기전공학부는 스마트카·드론·인공지능(AI)·웨어러블·사물인터넷(IoT)·지능형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계획이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104명이 줄어든 505명, 학생부종합전형은 98명 늘어난 487명, 논술우수자전형은 30명이 감소한 434명을 각각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가운데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한다. 지역인재전형은 교과 70%와 비교과 30%로 평가한다. 이 전형은 소속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최대 추천가능 인원은 인문계 2명, 자연계 3명씩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창의인재·고른기회·사회기여 및 배려자·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이 있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교내활동 중심 서류평가를 진행한 뒤 면접을 치러 당락을 가른다. 전형별로 세부 요건이 다르며 창의인재전형의 경우 심층면접을 실시하므로 수험생들은 유의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는 인문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과학, 예체능계는 국어·영어 과목을 각각 본다. 학년별, 교과별 가중치는 부여하지 않는다.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논술우수자전형과 군(軍)장학생 특별전형을 제외한 전형에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았다.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인문계 175명, 자연계 259명 등 434명을 뽑는다. 작년에 비해 논술 비중이 10%포인트 올라 논술 성적 60%, 학생부 교과 성적 40%를 합산해 평가한다. 논술은 인문계 통합교과형, 자연계 수리논술로 출제된다. 군장학생 선발전형인 국방시스템공학·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각각 28명과 14명을 뽑는다.

수능 최저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 인문계 국어·수학 나형·영어·탐구(사회탐구, 이하 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 자연계 국어·수학 가형·영어·탐구(과학탐구) 중 2개 영역 등급합 6등급 이내 △국방시스템공학전형 국영수 및 탐구 중 2개 영역 각각 3등급 이내 △항공시스템공학전형 국영수 등급합 9등급 이내다.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최근 발표된 ‘2016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7위, 세계 501~550위권에 올랐다. 국내 대학 중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며 위상을 높였다”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 IoT,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에도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우수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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