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박선숙ㆍ김수민, 오늘 영장심사…구속 여부 오후 늦게 결정될 듯

입력 2016-07-11 07:46:26 | 수정 2016-07-11 07:46:26
글자축소 글자확대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선숙 의원과 김수민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도균 부장검사)는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박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8일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의원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홍보업체 브랜드호텔의 광고·홍보 전문가들로 꾸려진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선거 홍보 업무를 총괄하게 했다.

이어 왕주현(구속) 전 사무부총장과 공모해 3∼5월 사이 선거공보물 인쇄업체 비컴과 TV광고 대행업체 세미콜론에 광고계약 관련 리베이트 2억1천620여만원을 요구해 TF에 이를 지급하게 한 혐의(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를 받는다.

또 선거 이후 리베이트로 준 돈까지 실제 사용한 선거비용인 것처럼 3억여원을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로 보전청구해 1억원을 챙기고 이를 은폐하고자 비컴과 허위 계약서를 작성한 혐의(사기·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도 받는다.

김 의원은 TF 선거 홍보활동 대가로 자신이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 계좌를 통해 1억여원의 리베이트를 챙기고 박 의원과 왕 전 부총장의 정치자금 수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28일 리베이트 수수 전반을 주도한 혐의로 왕 전 부총장을 구속한 검찰은 열흘에 걸친 보강조사를 통해 박 의원과 김 의원의 혐의를 소명할 진술과 증거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장심사는 이날 오후 1시 조미옥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만약 한 명이라도 영장이 발부될 경우 20대 국회 들어 의원이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POLL

노인 기준 연령을 높이는 방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11.7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31% 툴젠 -2.89%
SK디앤디 -1.13% 메디톡스 -0.84%
SK가스 +2.13% 장원테크 -0.11%
풍산 +0.87% 바이오로그... -2.84%
LG화학 +0.87% 마제스타 -7.21%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40%
이노션 -2.07%
POSCO 0.00%
롯데케미칼 -1.07%
SK하이닉스 -1.6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큐브스 +365.71%
카카오 -0.50%
리노공업 +6.52%
테스 -1.58%
컴투스 +0.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로보틱... +6.01%
현대산업 +4.66%
기아차 +0.38%
LG화학 +0.8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원익홀딩스 +5.06%
코오롱생명... +6.49%
태웅 +6.93%
컴투스 +0.25%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