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연세대 상경대 특강
‘국가 간 소득 불평등의 근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같은 자본과 노동을 투입하고도 왜 나라마다 생산량이 다른가를 다룬다. 규제 등으로 자원 배분이 왜곡되면서 발생하는 생산성 차이가 국가별로 매우 크다는 점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무료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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